시티대와 케임브리지, 3D 프린팅 중심의 제조 허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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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티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가 3D 프린팅을 핵심 기술로 삼아 고급 스마트 제조 센터(CASM)를 설립했다. 홍콩 과학공원에 위치한 CASM은 데이터 센터 냉각, 냉장 기술, 경량 차량 및 전자기기를 위한 혁신적인 소재 응용에 주력할 예정이다.
CASM 소개
고급 스마트 제조 센터(CASM)는 홍콩 시티대학교(CityUHK)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설립된 연구 센터로, 주로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고자 한다.
연구 집중 분야
CASM은 네 가지 주요 응용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 데이터 센터 냉각 솔루션
- 차세대 냉장 기술
- 신재생 에너지 차량을 위한 경량 소재
- 소비자 전자기기를 위한 고급 소재
이러한 집중 분야는 통합 연구 방법론을 통해 성능, 지속 가능성 및 비용 효율성을 최적화하려는 센터의 의지를 반영한다.
혁신적인 제조 접근법
센터의 연구 전략은 소재 설계,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공정 개발을 통합하여 제품 설계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응용 사례는 AI 기반 데이터 센터의 냉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고급 열교환기 개발이다. 이는 현재의 데이터 처리 기술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하다.
산업 5.0에 대한 헌신
CASM은 AI와 사회적 책임, 환경 지속 가능성을 통합하는 산업 5.0의 원칙에 부합한다. 센터는 홍콩을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산업 파트너와의 협력 프로젝트 및 인재 개발을 통해 이를 촉진할 계획이다. 비전은 홍콩의 글로벌 제조에서의 역할을 재활성화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결론
CASM은 3D 프린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홍콩의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이라는 더 넓은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도시가 글로벌 제조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재확립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의미한다.
